KT 이탈 고객 71% SKT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서울시내 KT매장에 유심 무료 교체 안내문이 붙어있다.
KT의 번호이동 이탈이 위약금 면제 시행 이후 빠르게 확대되며 사흘간 누적 5만명을 넘어섰다. 이탈 고객의 이동은 SK텔레콤에 가장 많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KT와 기존 계약을 해지한 가입자는 누적 5만2661명으로 집계됐다.
2026.1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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