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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출연료 5억원…유재석, 소속사 나온다

등록 2010.10.11 21:07:31수정 2017.01.11 1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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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유재석은 기본적으로 팀원이다. 하지만 전체 멤버들의 정신적인 지주라 리더이기도 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SBS TV ‘런닝맨’의 조효진 PD가 28일 MC 유재석(38)의 비중을 강조했다.  “유재석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사람은 X맨 때도, 패밀리가떴다 때도, 항상 열심히 한다. 팀원이자 진행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처음부터 그를 리더로 잡았던 것은 아닌데 워낙 그는 전체를 아우르는 느낌이 있어서 이렇게 (애매하게) 된 것 같다.”  아직 방송 초반이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시청률이 낮은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다잡아가는 과정”이라며 “빨리 자리를 잡으면 좋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려 한다”고 답했다.  “조금은 미시적인 버라이어티를 해보고 싶었다. 기존의 리얼리티와는 다른, 게임이 가미된 리얼리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아직 시작 단계이니까 열심히 발전시켜서 시청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lovelypsych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C 유재석(38)이 흔들리고 있는 매니지먼트사에서 빠져나오기로 결심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자신이 소속돼 있는 스톰이앤에프(옛 디초콜릿E&TF)에게 계약해지를 최종 통보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8월 MC 김용만(43), 가수 겸 MC 윤종신(41)과 함께 밀린 출연료를 일괄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스톰이앤에프로 보냈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최근까지 답변이 없어 계약해지 통보에 이르게 됐다.

 유재석이 그동안 스톰이앤에프에게서 받지 못한 출연료는 약 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재석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인 기업 형태로 홀로서기를 할지, 다른 매니지먼트사로 옮길지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톰이앤에프는 지난 5월말 채권단으로부터 약 80억원을 가압류당한 상태다. 이로 인해 유재석 외에도 강호동(40) 등 소속 연예인들이 3개월가량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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