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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선수, 애인 살해해 '개 먹이로'

등록 2010.12.08 11:01:09수정 2017.01.11 1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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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2009 브라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명문축구팀 '플라멩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25)가 7일(현지시간) 애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4년6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브루노는 애인의 사체를 토막 내 개에게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정의진 기자 = 2009 브라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명문축구팀 '플라멩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25)가 7일(현지시간) 애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4년6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날 브루노는 지난 7월 엘리자 사무디오(25)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한 것에 화가 나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한 호텔로 납치해 유산유도약을 먹이고 폭행을 하는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브루노는 엘리자의 사체를 토막 내 일부는 개에게 먹이고 나머지는 콘크리트에 묻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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