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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동방신기부터 만나고, SM은 나중…"

등록 2010.12.20 08:00:00수정 2017.01.11 1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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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대화가 부족해 오해가 많이 쌓인 것 같아요.” <관련기사 있음>  realpaper7@newsis.com 사진=조종원 인턴기자 choswat@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대화가 부족해 오해가 많이 쌓인 것 같아요.”

 그룹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23), 믹키유천(24), 영웅재중(24·사진)이 결성한 그룹 ‘JYJ’의 영웅재중은 “JYJ 멤버들과 유노윤호, 최강창민 사이에는 주변의 이간질 등으로 인해 서로 잘못 알고 있는 분분이 많다”고 밝혔다.

 영웅재중은 “개인적으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에게 연락을 취해봤는데 그들이 받지 않았다”며 “지인을 통해 두 사람과의 만남을 따로 가지려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시아준수는 원래 다섯 멤버들 사이에서는 오해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대화가 없이 시간이 흘러가다 보니 어느덧 많은 오해가 쌓인 것 같다”고 답답해했다.

 영웅재중은 “SM에 소속돼 있는 두 명의 생각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의 생각을 그 두명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SM은 유노윤호(24)와 최강창민(22) 2인으로 재편한 동방신기 새 앨범 계획을 지난달 발표하면서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사아준수 등 3명과 재결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영웅재중은 “동방신기 멤버들끼리 먼저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우선임에도 SM은 그보다 우리를 흡수할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준다면 SM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5명이 한 무대에 오를 날이 올까? 믹키유천은 “다섯 명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눈을 빛냈다.

 한편, 동방신기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2인으로 재편, 2011년 1월5일 새앨범을 내놓는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종원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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