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눔’ 실천…애터미, 생리대 누적 120만 장 기부
지난해 1차 97.8만 장 이어 2차 19.5만 장 기부
소비자 구매·애터미 기부 1대1 매칭 캠페인
국내는 물론 해외 취약 계층 여성까지 지원

애터미 이은영 이사(오른쪽)와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이주창 인턴 기자 = 토종 글로벌 직판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국내외 취약 계층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만5480장(5410만원 상당)을 최근 기부했다.
애터미는 ‘세계 소녀의 날’(10월12일)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비정부기구) 지파운데이션과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소비자가 순한데이 생리대 1팩을 구매하면 애터미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1대1 매칭’(Buy One, Give One)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0월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캠페인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1차 기부 당시 애터미는 지난해 6월10일부터 30일까지 캠페인을 운영해 2억8000만원 상당의 생리대 97만7256장을 지원했다.
기부된 생리대는 여성 1인이 약 6개월간 사용 가능한 분량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르완다 등 해외 취약 계층 여성에게도 전달될 예정다.
순한데이 생리대는 피부 저자극 소재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흡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애터미 이은영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며 “이번 생리대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취약 계층 여성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애터미는 앞으로도 여성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여성이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받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반겼다.
한편 애터미는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해 2019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00억원을 바탕으로 13일 경기 안산시에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등 취약 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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