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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인테르, 日대표 풀백 나가토모 61억원에 6개월 임대

등록 2011.02.01 09:10:08수정 2016.12.27 2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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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니아(이탈리아)=AP/뉴시스】= 일본 국가대표 풀백 나가토모 유토(24. 체세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 9월 22일 스타디오 안젤로 마시미니에서 열린 카타니아와의 2010~2011 세리에A 경기에 출전한 나가토모의 모습.

【서울=뉴시스】박상경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테르 밀란이 일본축구대표팀 풀백 나가토모 유토(25)를 임대 영입했다.

 인테르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체세나로부터 나가토모를 6개월 간 400만 유로(약 61억원)에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나가토모는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최초로 인테르에 입단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FC도쿄를 떠나 체세나에 입단한 나가토모는 주위의 우려를 씻고 일찌감치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후 나가토모는 2010~2011 세리에A 16경기에 연속 선발 출전해 주가를 높였다.

 이에 일본 언론들은 나가토모가 올 겨울 AC밀란과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럼(이상 잉글랜드) 중 한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거론된 팀 모두 공식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나가토모는 2011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의를 받지 못해 결국 체세나에서 남은 시즌을 보내는 듯 했지만, 결국 인테르의 구애를 받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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