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결혼식, 2000명 몰린다

25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식이 열리는 비스타 홀에 850여석이 마련된다. 평소에는 680여석이 들어서는 장소다.
"정준호씨의 인맥이 워낙 넓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좌석을 늘렸다. 결혼식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00여석까지 늘릴 계획이지만 가능할는 지는 모르겠다. 우선은 850여석 이상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이 커플은 1700장 이상의 청접장을 돌렸다. 비스타 홀에 들어가지 못한 하객은 그랜드 홀에 수용한다. 650여석 정도가 준비된다.
호텔 측은 "비스타 홀과 그랜드 홀에서 하객을 다 커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따로 레스토랑까지 준비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정·이 커플은 이날 오후 6시30분에 결혼한다. 사회는 탁재훈·신현준(43), 주례는 조정원(64)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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