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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포용, 스파이명월 제작·출연진에 달렸다

등록 2011.08.17 18:37:59수정 2016.12.27 2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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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박종민 기자 =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촬영거부 및 미국 도피논란에 휩싸인 배우 한예슬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입장을 간략하게 밝히고 있다.  jmc@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박종민 기자 =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촬영거부 및 미국 도피논란에 휩싸인 배우 한예슬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입장을 간략하게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BS가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을 거부, 미국으로 갔다가 돌아온 한예슬(30)의 녹화현장 재투입을 검토 중이다.

 KBS는 17일 "한예슬이 드라마국 고영탁 국장, 이강현 EP, 정성효 CP, 황인혁 PD와 만나 드라마 복귀를 협의할 예정이다. 큰틀에서 사과의 성격을 띤 미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예슬의 진의를 확인하고 촬영 복귀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드라마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드라마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은 이날 '한예슬 사건의 전모'라는 성명을 내고 지난 2개월 간의 드라마 제작일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한예슬의 촬영 태도와 녹화 거부 등으로 입은 피해에 대한 한예슬 측의 입장 발표를 요구하고 있다.

 KBS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 한예슬을 대신할 새 여주인공도 물색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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