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소설 '생의 이면' 일본에서도 나왔다

17일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1991년 이씨가 발표한 '생의 이면'은 후지와라 쇼텐(藤原書店) 출판사를 통해 최근 현지에서 나왔다. 김순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가 일본어로 옮겼다.
사람의 글에서 삶의 어두운 면모들이 어떻게 드러나고 감춰지는지를 액자소설 형식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 프랑스 줄마 출판사가 펴내 일간 르 몽드를 비롯, 현지 미디어에 크게 소개되기도 했다.
앞서 후지와라 쇼텐 출판사는 '고은 시 선집'과 '윤동주 평전' 등을 출판했다.
이씨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에서 미디어 인터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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