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연말 이웃돕기 줄 이어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24일 경남 창녕지역에 사랑의 손길이 잇달아 이어지는 가운데 JK알에스티 정용규 대표가 23일 창녕군을 방문, 군수 집무실에서 김충식(왼쪽 세 번째) 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맡기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email protected]
대지농공단지에서 배전반을 생산하는 (주)JK알에스티 정용규 대표는 23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맡겨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남지읍(읍장 서종찬)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문화 두 자녀 이상 가정 20세대를 방문해 가구당 3만 원 상당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현재 남지읍 다문화 가정은 47세대 158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다문화 가정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서 고암면 새마을 3단체 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0일 지역 내 22곳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80kg의 떡국점을 전달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사랑'을 실천했다.
그리고 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신용만)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연탄 6000장과 김장김치 10kg 150박스를 전달했다.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24일 경남 창녕지역에 사랑의 손길이 잇달아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2일 남지읍(읍장 서종찬)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관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email protected]
대지면 새마을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강병희씨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지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4명에게 10만원씩 40만원을 전달했다.
또 홀로 있는 노인 8명에게 각각 20만원씩 160만원을 계좌입금 하는 등 모두 200만원을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군은 성금을 비롯한 사랑의 연탄 6000장과 김장김치 150박스 등을 관내 노인과 장애인 등 평소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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