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 최구식 의원 전 비서 등 기소

공씨 등은 10·26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원순닷컴'에 디도스 공격을 감행, 접속 장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경찰 수사 당시 참고인에 그쳤던 국회의장 전 비서 김모(30)씨가 디도스 공격을 사전에 모의하는 등 범행에 깊숙히 관여했다며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경찰 수사 결과와는 다른 결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윗선' 의혹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인 검찰의 수사 확대 여부는 일단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관건.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는 29일 오후 2시30분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에서 이숙연 판사 심리로 열린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