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도서관, '나무숲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회 개최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조선시대 대표화가 신사임당·김정희에서부터 현대작가 이중섭, 백남준에 이르기까지 10명의 화가의 작품 20점이 전시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새 봄, 새 학기를 맞아 도서관에서의 '나무숲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회' 관람으로 국내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