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새 희망, 자가지방줄기세포 & PRP

탈모를 앓고 있는 이들이 늘면서 최근 모발이식, 체질 개선 등 다양한 탈모 치료법이 등장하는 추세다. 여러 가지 방법 중 탈모 치료법을 선택할 때는 '근본적인 탈모 치료 방법이 무엇인가'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근본, 즉 모근 또는 모낭을 치료하지 못하는 시술은 탈모의 원인치료가 아니기 때문이다.
탈모의 전조로는 급격히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모발의 윤기가 없어지는 현상을 들 수 있다. 두피와 머리카락이 늘어지며 탄력이 없고 잘 끊어지는 경우 또는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경우 서둘러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 무조건 병을 숨기지 말고 '지방줄기세포+PRP' 전문의를 찾아 모근, 모낭을 재생하는 것이 조기에 대머리가 되지 않는 최선의 길이다.
탈모를 치료해야 하는 주요 이유는 환자가 탈모로 인해 외형적인 수치감 등으로 심적 고통을 받기 때문인데, 탈모는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어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최근 탈모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지방줄기세포, PRP 시술이 탈모환자들의 시간과 돈을 절약시켜주는 확실한 탈모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탈모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점차 진행되고 있다면 초기에 모근, 모낭을 재생하는 지방줄기세포+PRP 조기 탈모 치료법이 좋다.
더구나 최근에는 두피약물치료, 약물복용, PRP(혈소판 풍부혈장)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나와 좋은 효과를 주고 있다. 추가로 4000만개 이상의 지방줄기세포를 PRP 또는 약물과 병합 치료하면 모근과 모낭의 재생으로 효과가 아주 좋다.
지방줄기세포, PRP 시술은 환자의 복부, 옆구리, 엉덩이 등에서 지방을 뽑아낸 뒤 약 4000만 개의 이상의 지방줄기세포를 추출해 각종 성장인자가 풍부한 PRP와 함께 두피에 이식함으로써 두피에 혈관을 생성하고 모근, 모낭을 재생하여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탈모 치료 방법이다.
본인의 지방에서 약 4000만 개의 지방줄기세포를 추출하기 때문에 배양 과정이 필요 없는 신개념 줄기세포 치료법이다. 자가 지방 줄기세포 이식 시술은 입원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후에도 자국과 부기가 남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방법이다.

모발을 위한 지방줄기세포 이식 시술도 원심 분리된 지방에서 약 4000만 개의 지방 줄기세포를 추출, 분리해 PRP와 같이 주입한다. 줄기세포는 인체를 구성하는 60조개에 이르는 세포 중 어느 조직에 있든지 다른 조직 세포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세포다. 이러한 줄기세포의 특성을 이용해 이식한 부위의 줄기세포가 모근, 모낭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지방줄기세포, PRP 시술은 탈모가 발생한 부위에 직접 지방 줄기세포와 PRP를 주사해 주변세포들의 증식을 유도함으로써 콜라겐 성분들의 합성을 자극해 모근, 모낭을 튼튼하게 하고 모발재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시술 후 3~5개월 후에는 신생모가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방줄기세포, PRP 시술은 배양과정 없이 무균상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미생물 감염도 없다. 또 PRP는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기존 탈모치료에 비해 빠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더욱이 초기 탈모 환자에게는 신속한 결과를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자가 지방줄기세포와 PRP로 성공리에 연골과 뼈를 재생하여 영국 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컬 케이스 레포츠’(http://www.jmedicalcasereports.com/content/5/1/296)와 미국 학술지 ‘페인 피지션’ (http://www.painphysicianjournal.com/2012/january/2012;15;75-85.pdf)에 발표하였다.
스템스 재생의학 클리닉·의학박사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