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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비례후보 김재연, 신촌·홍대서 셔플댄스

등록 2012.04.01 10:59:19수정 2016.12.28 0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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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daero@newsis.com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김재연 후보가 1일 신촌과 홍대에서 직접 셔플댄스를 추며 젊은이들의 투표를 독려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신촌 유플렉스 앞과 4시 홍대거리 놀이터에서 '2030투표참여 드림셔플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김 후보와 통합진보당 학생유세단 소속 4명이 '파티 락 앤썸(Party Rock Anthem)'에 맞춰 셔플댄스를 춘다. 유세단 중 일부는 인기리에 종영된 '해를 품은 달' 출연진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등 젊은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20~30세대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서 셔플댄스가 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점에 착안했다"며 "오늘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 젊은 세대들이 몰리는 도심지를 중심으로 순회공연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3번인 김 후보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 18대 총선 민주노동당 강남을 국회의원 후보, 반값등록금 국민본부 공동집행위원장,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앞선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경선에서 ▲19대 국회1호 법안 반값등록금 ▲사학비리 국정조사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 ▲청년의 미래를 위한 평화체제 구축(징병제 폐지, 모병제 전환) ▲청년 세대 복지 확대 등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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