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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제2기숙사-경영경제관 등 속속 착공

등록 2012.04.23 08:51:02수정 2016.12.28 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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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가 고시반 전용 기숙시설, 제2기숙사, 초대형 경영경제관 착공 등으로 교육 및 연구 인프라 확충 2차 플랜에 돌입한다.

 23일 중앙대에 따르면 각종 국가고시를 대비하는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시설을 완비한 퓨처하우스(고시반 전용 기숙시설)가 내달 중 개관한다.

 퓨처하우스는 국가고시를 대비하는 15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시설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80개의 숙소 및 매점, 세탁실, 휴게실, 세미나실이 완비돼 있다.

 또 오는 6월에는 10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제2기숙사를 흑석캠퍼스 블루미르홀(986명 수용) 옆에 착공할 계획이다.

 제2기숙사도 기존 블루미르홀과 같이 헬스실, 택배보관실, 세미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기숙사 외에도 흑석캠퍼스 내 대운동장을 복개해 초대형 경영경제관을 착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경영, 경제계열 동문회를 중심으로 40억원을 모금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2008년부터 시행된 1차 교육 및 연구 인프라 확충이 올해부터 2차 플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퓨처하우스, 제2기숙사, 경영경제관 신축계획으로 캠퍼스가 이른바 상전벽해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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