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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장물아비 DNA에 7년 전 성범죄 들통

등록 2012.05.25 07:40:24수정 2016.12.28 0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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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훔친 휴대전화를 사들였다 경찰에 붙잡힌 20대 장물아비가 DNA분석으로 7년 전 성범죄 사실이 드러났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5일 원룸에 침입해 홀로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27)씨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005년 8월4일 오전 4시30분께 청주시 한 원룸 B(당시 23)씨의 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잠을 자던 B씨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뒤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찜질방에서 훔친 휴대전화 수십 대를 사들인 뒤 팔아넘기려 한 A씨를 붙잡아 DAN 분석을 의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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