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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옥상녹화 현장 일본 전문가 방문

등록 2012.06.19 06:00:00수정 2016.12.28 0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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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시는 일본 인공지반 녹화 전문가들이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옥상녹화 현장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일본 전문가 30여명은 20~23일 옥상녹화기술 워크숍과 국제 세미나를 갖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1만1250㎡ 규모로 조성된 DDP의 녹색 지붕은 한·일 최대 규모로 세덤식재와 잔디식재가 심어진다.

 세덤은 다육질의 두꺼운 잎을 지닌 식물로 건조한 기후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DDP에는 금강기린초와 땅채송화 등 총 5종이 식재된다.

 DDP는 내년 7월 완공예정으로 건물지붕에 색상별 식재 패턴을 도입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에서도 DDP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매혹적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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