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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우남퍼스트빌 평균 9.3대 1 청약 마감

등록 2012.08.31 10:11:27수정 2016.12.28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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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우남건설은 31일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의 1순위 청약접수결과 평균 9.26 대 1, 최고 95.6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전용 59~84㎡ 단일면적 총 1098가구(특별공급당첨 344가구 제외)모집에 총 1만169명이 청약해 평균 9.2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청약결과를 살펴보면 84A 타입은 200가구 모집에 4229명이 청약해 2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59A 타입도 21.9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또한 28일~29일 접수한 호반베르디움을 포함 5개업체로 접수된 청약통장 1만7636개 가운데 57%가 우남퍼스트빌로 접수돼 입지, 교통, 평면의 우월성 등을 고려한 청약예정자들의 관심이 우남퍼스트빌에게로 집중됐다고 우남건설측은 설명했다.

 우남퍼스트빌은 29일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 특별공급 신청접수에서도 ▲59A 2.63대 1 ▲59B 1.57대 1 ▲84A 1.53대 1로 전체 1.06대 1 등 총 특별공급 배정물량이 456가구에서 470건이 접수됐다.

 우남퍼스트빌의 청약결과는 수도권 분양시장을 살릴 기대주로 평가 받아왔던 동탄2신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지난 8월24일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동탄2신도시 우남퍼스트빌에는 24일 개관첫날 1만2000명, 주말 3만명, 평일인 27일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를 모았다.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07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기준층기준으로 가장 비싼 84A, 84B의 분양가격은 3억4200만원으로 3.3㎡당 1020만원을 밑돌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탄1신도시의 평균 매매가인 1050만~1200만원대 보다 낮은 수준이다.

 우남퍼스트빌의 당첨자발표일은 9월 10일이며, 계약은 17일부터 19일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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