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올해도 남자…188.6㎝ 19세 김경원

김경원은 9일 밤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이 대회 본선무대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188.6㎝의 훤칠한 신장과 서글서글한 인상이 매력적이다. 지난 4개월간 트레이닝 과정에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MC 신동엽(41)과 탤런트 최여진(29)이 사회를 본 이날 대회는 본선진출자 24명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개인별 프로필 영상과 런웨이 워킹, 패션쇼 무대로 이어졌다. 가수 아이유(19), 그룹 '샤이니' '2AM' '레인보우' 재경(24), 아이유(19)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슈퍼모델 바스켓(Basket) = 정하은 ▲슈퍼모델 스킨푸드= 이정현 ▲슈퍼모델 블랙야크= 황세진 ▲슈퍼모델 카파 = 변상익 ▲슈퍼모델 365mc네트워크= 서혜진▲슈퍼모델 조아스 = 박기훈 ▲슈퍼모델 하프클럽 = 권은진 ▲슈퍼모델 투어2000= 4번 강다빈 ▲슈퍼모델 오키나와 인기상 =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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