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에로드라마 '마의'? 조보아 가슴 노출

17일 제23회에서 유방암을 앓고 있는 과부 '서은서'(조보아)의 유옹을 제거하기 위해 '백광현'(조승우)이 수술을 하는 장면에서 조보아의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수술 신이므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으나 과도한 클로즈업으로 조보아(21)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시청자들은 "아이들이랑 함께 보는데 민망했다", "가슴을 클로즈업할 필요가 있었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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