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글로벌 기업 '다이후쿠코리아' R&D 센터 준공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따르면 다이후쿠의 R&D센터는 지난해 5월 연수구 송도동 8-51번지에 건축연면적 2696㎡ 규모로 친환경 물류 시스템 개발 R&D센터 공사에 착수 8개월여의 공사끝에 지난 30일 완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종설 IFEZ 차장을 비롯 다이후쿠(주) 마시키 호조(北條正樹) 회장, 다이후쿠 코리아 이마사또 데쯔시(今里哲志) 회장, 다이후쿠의 계열사인 한림기계 가끼누마 대표, 크린팩터메이션 모토야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도에 건립된 다이후쿠코리아 R&D센터는 현재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모듈 공장에서 생산설비로 사용하고 있는 설비의 친환경적인 요구가 점점 높아져 비접촉식의 EMS설비 개발에 따른 물류자동화 부분에서 획기적인 기술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다이후쿠코리아 R&D센터에 90여명의 연구 및 직원들이 상주, IFEZ의 활성화는 물론 한국 물류산업의 기술력 제고와 국제적 가치의 증대, 해외 물류산업 선진국 기술 이전 등이 기대돼 한국의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FEZ 관계자는 "이번 세계적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업인 다이후쿠코리아가 R&D센터를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게 된 것은 우수한 기술과 친환경적 생산설비를 연구하는 산업의 투자유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다이후쿠코리아 R&D센터 준공은 IFEZ가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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