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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이선균·홍상수 감독, 베를린 스포트라이트

등록 2013.02.16 16:32:04수정 2016.12.28 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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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상우 기자 = 홍상수(53) 감독의 열네번째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세계가 주목했다.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15일(현시시간)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공식상영을 앞두고 각국 기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홍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38)·정은채(27)가 함께 했다.  취재진은 홍 감독에게 “영화를 촬영할 때 장소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궁금하다. 자연스러운 풍경과 그 속에 녹아든 사람들이 인상 깊다. 촬영할 때 일부러 통제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홍 감독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 장소를 정해서 가보고 그곳에서 받은 느낌으로 영화를 찍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촬영한다”고 답했다.  배우들과 감독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선균·정은채가 답변했다. “홍상수 감독과의 작품은 이번이 네번째지만 언제나 즐겁고 매번 설렌다”(이선균),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아침에 대본을 받아 연기한다는 이야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도 했지만, 막상 작업을 해보니 정말 좋았다.”(정은채)  이선균은 이 영화를 비롯해 ‘밤과 낮’ ‘옥희의 영화’ ‘첩첩산중’ 등에서 홍 감독과 함께했다. 정은채는 이 영화로 국제영화제 첫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오후 20분가량의 레드카펫이 끝난 후에 시작된 상영회에는 관객 1600여명이 몰렸다. 관객들은 상영 후 힘찬 박수로 감독과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홍 감독 일행은 이후 베를린영화제 측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는 일을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28일 국내 개봉한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상우 기자 = 홍상수(53) 감독의 열네번째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세계가 주목했다.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15일(현시시간)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공식상영을 앞두고 각국 기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홍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38)·정은채(27)가 함께 했다.

 취재진은 홍 감독에게 “영화를 촬영할 때 장소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궁금하다. 자연스러운 풍경과 그 속에 녹아든 사람들이 인상 깊다. 촬영할 때 일부러 통제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홍 감독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 장소를 정해서 가보고 그곳에서 받은 느낌으로 영화를 찍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촬영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유상우 기자 = 홍상수(53) 감독의 열네번째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세계가 주목했다.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15일(현시시간)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공식상영을 앞두고 각국 기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홍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38)·정은채(27)가 함께 했다.  취재진은 홍 감독에게 “영화를 촬영할 때 장소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궁금하다. 자연스러운 풍경과 그 속에 녹아든 사람들이 인상 깊다. 촬영할 때 일부러 통제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홍 감독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 장소를 정해서 가보고 그곳에서 받은 느낌으로 영화를 찍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촬영한다”고 답했다.  배우들과 감독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선균·정은채가 답변했다. “홍상수 감독과의 작품은 이번이 네번째지만 언제나 즐겁고 매번 설렌다”(이선균),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아침에 대본을 받아 연기한다는 이야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도 했지만, 막상 작업을 해보니 정말 좋았다.”(정은채)  이선균은 이 영화를 비롯해 ‘밤과 낮’ ‘옥희의 영화’ ‘첩첩산중’ 등에서 홍 감독과 함께했다. 정은채는 이 영화로 국제영화제 첫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오후 20분가량의 레드카펫이 끝난 후에 시작된 상영회에는 관객 1600여명이 몰렸다. 관객들은 상영 후 힘찬 박수로 감독과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홍 감독 일행은 이후 베를린영화제 측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는 일을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28일 국내 개봉한다.  swryu@newsis.com

 배우들과 감독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선균·정은채가 답변했다. “홍상수 감독과의 작품은 이번이 네번째지만 언제나 즐겁고 매번 설렌다”(이선균),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아침에 대본을 받아 연기한다는 이야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도 했지만, 막상 작업을 해보니 정말 좋았다.”(정은채)

 이선균은 이 영화를 비롯해 ‘밤과 낮’ ‘옥희의 영화’ ‘첩첩산중’ 등에서 홍 감독과 함께했다. 정은채는 이 영화로 국제영화제 첫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오후 20분가량의 레드카펫이 끝난 후에 시작된 상영회에는 관객 1600여명이 몰렸다. 관객들은 상영 후 힘찬 박수로 감독과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서울=뉴시스】 유상우 기자 = 홍상수(53) 감독의 열네번째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세계가 주목했다.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15일(현시시간)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공식상영을 앞두고 각국 기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홍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38)·정은채(27)가 함께 했다.  취재진은 홍 감독에게 “영화를 촬영할 때 장소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궁금하다. 자연스러운 풍경과 그 속에 녹아든 사람들이 인상 깊다. 촬영할 때 일부러 통제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홍 감독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 장소를 정해서 가보고 그곳에서 받은 느낌으로 영화를 찍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촬영한다”고 답했다.  배우들과 감독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선균·정은채가 답변했다. “홍상수 감독과의 작품은 이번이 네번째지만 언제나 즐겁고 매번 설렌다”(이선균),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아침에 대본을 받아 연기한다는 이야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도 했지만, 막상 작업을 해보니 정말 좋았다.”(정은채)  이선균은 이 영화를 비롯해 ‘밤과 낮’ ‘옥희의 영화’ ‘첩첩산중’ 등에서 홍 감독과 함께했다. 정은채는 이 영화로 국제영화제 첫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오후 20분가량의 레드카펫이 끝난 후에 시작된 상영회에는 관객 1600여명이 몰렸다. 관객들은 상영 후 힘찬 박수로 감독과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홍 감독 일행은 이후 베를린영화제 측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는 일을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28일 국내 개봉한다.  swryu@newsis.com

 홍 감독 일행은 이후 베를린영화제 측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는 일을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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