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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아이즈]특집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2013 서울모터쇼'-BMW·미니, 미니 페이스맨 'ALL4' 국내 첫 소개

등록 2013.04.01 14:58:30수정 2016.12.28 0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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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BMW 코리아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에서 '뉴 320d 그란 투리스모'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BMW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BMW 그룹 코리아가 3월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에서 대규모 신차공개를 통해 BMW, 미니(MINI), 모토라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 ‘혁신적인 드라이빙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1500㎡의 공간에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BMW 뉴 320d 그란 투리스모’는 BMW 뉴 3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에 스타일리시한 쿠페 디자인을 접목돼 탄생했다. 확연히 넓어진 공간과 주행 안락성으로 그란 투리스모만의 매력을 부각시켰고, 속도에 따라 가변식으로 작동하는 액티브 스포일러를 장착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BMW M6의 3번째 바디 변형 모델인 ‘BMW 뉴 M6 그란 쿠페’ 역시 아시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디자인과 함께 M 고유의 파워풀한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최고 성능의 M카답게 배기량 4395㏄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560마력과 최대토크 69.4㎏·m의 힘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는 4.2초 만에 주파한다.

 ‘BMW 뉴 Z4’는 날씬한 곡선 형태의 보닛과 긴 휠베이스, 낮은 벨트라인과 후미부 등의 조합으로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지녔다. 2인승 시트는 뒷바퀴 바로 앞에 낮게 위치해 후륜구동에 작용하는 모든 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BMW 4시리즈 쿠페 컨셉과 BMW i8 등 혁신적인 콘셉트카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BMW 뉴 760Li의 V12 엔진 25주년 스페셜 에디션과 BMW M3 컨버터블 프로즌 에디션 등 특별한 모델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서울=뉴시스】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인 미니(MINI)가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13 서울모터쇼'에서 존 쿠퍼 웍스(JCW) 모델인 '미니 JCW 컨트리맨'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 BMW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인 미니도 800㎡ 전시공간에 ‘페이스맨 ALL4’, ‘미니 존 쿠퍼 웍스(JCW) 쿠페’, ‘미니 JCW 컨트리맨’ 등 총 12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중 미니 패밀리의 7번째 모델이자 프리미엄 소형차 부문 최초의 SAC(Sport Activity Coupe) 모델인 미니 페이스맨 ALL4는 국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BMW 그룹의 모터사이클 부문 모토라드는 ‘엔듀로 모터사이클 BMW 뉴 R 1200 GS’와 함께 ‘뉴 F 800 GT’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한 초고성능 모터사이클 BMW HP4와 맥시 스쿠터 BMW C 600 Sport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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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321호(4월2일~8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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