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싫어요" 포스트잇으로 만든 '포돌이'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 창용중학교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과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을 염원하는 글이 적힌 포스트잇 1320장으로 대형 포돌이를 만들고 있다. [email protected]
경기지방경찰청은 16일 수원 창용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가로 2.1m, 세로 3m 크기의 대형 포돌이 그림을 공개했다.
포돌이 그림은 경기청 홍보단이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도내 초·중·고 학교를 돌며 범죄예방극 등 공연을 한 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부터 학교폭력 근절 염원글이 담긴 포스트잇을 받아 제작한 것이다.
포스트잇에는 "경찰 아저씨 힘내세요",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을 도와주세요" "왕따, 은따는 싫어요" 등 경찰에 바라는 점이나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 등이 적혔다.
이날 창용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한 이만희 경기청장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은 포스트잇을 포돌이 그림에 붙였다.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 창용중학교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과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을 염원하는 글이 적힌 포스트잇 1320장으로 대형 포돌이를 만든 뒤 하트를 만들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형 포돌이 그림은 추후 수원역 인근 매산파출소 벽면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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