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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하나외환, FA 김보미·이유진 영입

등록 2013.04.18 10:16:53수정 2016.12.28 0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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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이 자유계약선수(FA) 김보미(28·KDB생명)와 이유진(24·삼성생명)을 영입했다.

 하나외환은 18일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 기간(16~25일)에 김보미, 이유진과 기분 좋게 사인했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1억8500만원, 이유진은 1억5100만원에 각각 3년 계약을 맺었다.

 김보미는 지난 시즌 구리 KDB생명에서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평균 4.83점 1.97리바운드 0.6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이유진은 지난 시즌 평균 4.12점 3.36리바운드를 올렸다.

 하나외환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성격이 밝아서 너무 좋다. 모기업인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하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일치하는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외환은 가드 양정옥과 김지윤의 은퇴로 생긴 공백을 김보미로 메우고, 부족했던 센터진은 이유진으로 보강했다.

 지난 5일 양정옥을 코치로 선임한 하나외환은 "언제나 팬 여러분께 '즐겁고 건강한 농구'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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