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보트 금성열 대표 "세계적 보트시장으로 진출하겠다"

이집트에 본사를 가진 ARS사는 마이보트에 대해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러 제품 중 특히 가족형 모델인 Tri-Table Boat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향후 유럽 판매망을 통해 대량 수입판매를 원하고 있어 2개월 이내에 Prototype을 제작해 현지 방문을 적극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이보트 김기중 회장은 "오는 8월 말까지 본 계약 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 시 체재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수출 규모는 약 3000대(60억원 상당)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 上 김기중 회장 下 금성열 대표와 코트라 직원 모습) 임나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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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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