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살빼세요"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다이어트 캠프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학생 6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학교에서 '제2기 도전! 4주 다이어트 캠프'를 개최한다. 사진은 캠프 첫해인 지난해 참가자들의 운동 모습.(사진=배재대 제공) [email protected]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방학에 전공을 활용해 다이어트 캠프를 개최한다.
이 학과 4학년 박경우씨 등 6명은 '뷰티바디 클래스'라는 팀을 구성해 내달 15일부터 8월12일까지 학교에서 '제2기 도전! 4주 다이어트 캠프'를 연다.
이들은 모두 '생활체육 보디빌딩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트레이너로 학기 중에도 시내 휘트니스클럽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 캠프 참가자들은 20~30%의 체중 감량과 함께 근력이 생기고 체력이 좋아지는 효과를 거두는 등 만족도가 높았다.
또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캠프 효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올해는 지난해 운영했던 대학생반,직장인반과 함께 초·중학생반을 신설할 계획이다. 영어와 수학을 별도로 지도해 학업중단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캠프는 4주로 대학 기숙사에서 숙식하면서 대학 내 체력단련장과 강의실에서 철저한 프로그램에 따라 생활한다.
참가자별로 기초체력 및 체지방 검사 등을 통해 오전 6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 맞춤식 프로그램과 식단이 제공된다. 직장인반도 학교 기숙사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평일에는 아침과 저녁운동, 주말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받는다.
하루 세끼 식단은 다이어트 식단 전문업체와 제휴해 제공한다.
참가자들의 성취욕과 흥미를 돋우기 위해 참가 전·후의 체력 및 체중변화를 체크해 별도의 시상을 하고 캠프 마지막 날 배재대 대천수련관에서 특별 야유회를 가질 계획이다.
팀리더인 박경우씨는 "캠프가 끝나도 혼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목표이다"며 "지난해 학부모님들의 요청이 많아 초·중학생반 프로그램을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인원은 각반별 선착순 50명이고 참가비는 숙박과 식단 등 실제 소요비용만 책정해 90만원으로 시중보다 50%가량 저렴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520-5291, 010-2643-5057)로 문의하면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