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탤런트 여현수, 부친상

여현수는 18일 트위터에 "오늘 아버님께서 중환자실로 이동하셨습니다. 이겨내실겁니다. 기도해주세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여현수의 매니지먼트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는 "5년 이상 간호에 매달려온 여현수가 무척 낙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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