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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명절 산소관리 대행 신청하세요

등록 2013.09.02 18:09:56수정 2016.12.28 0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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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농협(본부장 채원봉)은 명절날 고향을 찾지 못하는 출향인들을 위해 조상묘를 대신 벌초하는 ‘산소관리 대행 서비스’를 20개 시군지역 68개 농협에서 한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의 산소관리 서비스 유형은 벌초이외에도 이장, 가묘 등이 있다. 지역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소 차이가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벌초대행 비용은 평균 산소 1기당 5만~12만원 정도로 묘지의 위치와 크기, 분묘 수에 따라 다르다.

 신청은 농협장례지원단 홈페이지(www.jangrae.co.kr)에 접속, 산소관리서비스에 기재된 해당 지역농협에 전화로 신청한다.

 서비스 미실시 지역인 영양, 청도, 울릉지역은 해당지역 시군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농협 측은 “실비로 고향마을의 지역농협을 통해 벌초할 수 있고 벌초 전후를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으로 직접 확인 할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높은 신뢰성으로 이용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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