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병대1사단, 매주말 부대 개방

등록 2013.11.28 16:45:32수정 2016.12.28 08:26: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해병대1사단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인들에게 부대를 연중 개방한다.사진은 이번에 개방되는 일월지 전경.2013.11.28. (사진=포항시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해병대1사단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인들에게 부대를 연중 개방한다.

 이번 부대 자유개방은 해병대가 지난 1959년 3월12일 포항에 주둔한 이래 처음이다.   

 해병대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주말 개방을 단행했으며 부대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해병대 역사관과 일월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개방 구역은 해병대 역사관과 해룡의 집, 성지못, 종합전투연병장, 일월지, 일월지 동산, 해룡사 등이다.

 도보로 한 바퀴를 둘러보는 데 1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 지역을 둘러보려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시에 해병대 역사관에서 출발하는 차상견학 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개방 지역에는 포항의 유명한 연오랑 세오녀 설화가 깃든 일월지도 포함돼 많은 방문객들이 부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해병대1사단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인들에게 부대를 연중 개방한다.사진은 이번에 개방되는 일월지 전경.2013.11.28. (사진=포항시 제공)  photo@newsis.com

 해병대 역사관에서는 해병대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해룡의 집은 장병들을 위한 부대 내 최대 규모의 종합편의시설로 방문 시 식사가 가능하다.

 성지못은 천주교 해병 장병들의 신앙의 요람, 충무대 성당 앞에 조성된 못으로 조용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연오랑 세오녀 설화가 깃듯 일월지와 일월지 구름다리를 통해 연결된 해룡사와 일월지 동산에서는 다양한 철새와 함께 멸종위기의 연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부대방문은 포항 해병대 제1사단 서문 행정안내실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또는 면허증과 함께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출입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