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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신현주 교수 "이젠 시인으로 불러 주세요"

등록 2013.12.11 14:58:00수정 2016.12.28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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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신현주 교수가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3.12.11.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신현주 교수가 시인이 됐다.

 중원대는 신 교수는 233회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신 교수는 이번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에 '오늘도 난…', '시계', '파란색 볼펜' 3편이 당선돼 '문학세계' 12월호에 작품이 실렸다.

 심사위원단은 "형식을 파괴하고 인간 심성 본연의 캐릭터를 발견하는 역량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신 교수는 당선 소감에서 "멋 내지 않고 세련되지 않아도 좋다. 이젠 단순한 솔직함을 뛰어넘어 단 한 순간만이라도 진실하게 시를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현재 중원대 교수이자 연극 연출가, 배우, 방송인, 작가,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고 여러 가지 문제연구소와 다양한 예술연구소 소장, 극단 아날로그 LA·한다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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