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캐롤 한무대" 전통문화관 28일 송년음악회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8일과 29일 오후 3시에 송년음악회와 굿바이 2013무대를 꾸민다고 25일 밝혔다.
송년음악회는 유소희의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를 비롯해 판소리 춘향가 중 몽룡의 과거급제와 어사출도로 전개되는 '남원경사'대목을 기성회의 소리로 들려준다.
또 특별한 형식 없이 즉흥적이고 자유롭게 추는 이현희의 흥춤과 대금(빈중영), 아쟁(양희정), 장구(이희옥)로 이뤄진 한일섭, 박종선 계보의 산조합주, 변화무쌍하고 다채로운 정지하의 설장고 무대에 이어 출연자 전원의 남도민요도 펼쳐진다.
29일 진행되는 굿바이 2013무대는 해화실내악단이 연주를 선사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관현악 연주자들과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등 전통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퓨전 음악단체인 해화실내악단은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의 삽입곡들을 선보인다.
해금의 애절한 선율과 대금, 소금의 음색이 어우러지는 드라마 '황진이'의 '꽃날'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키키',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류타'의 '너를 태우고', 영화 '왕의 남자'의 '인연'이 연주된다.
이와함께 동·서양악기가 화합해 '회상'과 '실버벨' 등 캐롤을 관객과 함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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