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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드럼연주자 리키 로슨 사망.. 마이클 잭슨등 최고 스타들과 협연

등록 2013.12.25 13:23:26수정 2016.12.28 0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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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1988년 캔자스 시티에서 공연할 당시 40대의 드럼 연주자 리키 로슨(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제공 사진). 그는 마이클 잭슨, 에릭 크랩튼, 휘트니 휴스턴 등 수많은 뮤지션들과 협연했던 드러머로 24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 입원 중 숨졌다. 2013.12.25 

【디트로이트=AP/뉴시스】1988년 캔자스 시티에서 공연할 당시 40대의 드럼 연주자 리키 로슨(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제공 사진). 그는 마이클 잭슨, 에릭 크랩튼, 휘트니 휴스턴 등 수많은 뮤지션들과 협연했던 드러머로 24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 입원 중 숨졌다. 2013.12.25  

【롱비치(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 마이클 잭슨, 에릭 클랩튼, 필 콜린스, 휘트니 휴스턴 같은 최고 가수들과 협연해 왔던 드러머 리키 로슨(59)이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롱비치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에서 뇌일혈 치료 중 23일 하오 7시께(현지시간) 숨졌다고 24일 그의 삼촌 폴 라이저가 알렸다.

 로슨은 열흘 동안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해 왔으나 이날 그 장치와 분리되었다고 가족들은 말했다.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16세부터 드럼을 연주했던 로슨은 교교 졸업 이전에 음악 산업에 뛰어들어 1980년대엔 전국 최고의 스튜디오 드러머로 이름을 날렸다.

 최고의 가수들과 협연했던 그의 작업은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 'I Will Always Love You'에 기량이 잘 드러나 있다. 재즈 퓨전 그룹 '옐로 재킷'의 창립 멤버였던 그는 히트곡 'And You Know That'으로 1986년 R&B 기악 공연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공연 중 정신을 잃은 그의 회복을 위해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이 회복을 비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지만 그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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