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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체부 덕분입니다, 베트남 산골마을 ‘구름속 사진관’

등록 2014.02.17 13:18:34수정 2016.12.28 1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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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베트남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사진전이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21일까지 열린다.  ‘구름 속 사진관’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사진전은 문체부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베트남 북부 산간지방에 있는 라오까이성의 소수민족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 사진교육의 결과물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라오까이 행복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 사업에는 한국국제협력단 베트남 사무소와 익산 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참여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라오까이성 사파 초등학교와 낌동 중학교 두 곳에서 사진교육을 했다. 사진을 통해 ‘나를 소개하기, 여러 가지 감정 표현하기, 가족사진 찍기, 사진으로 사파 마을 지도 만들기’ 등 창의성과 자존감,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앞서 지난 10일 라오까이성 마을공원에서 교육 참여자들이 기획한 사진전을 열어 주목받았다.  ODA 사업은 베트남 정부와 라오까이성 주민의 요청으로 2017년까지 계속된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베트남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사진전이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21일까지 열린다.

 ‘구름 속 사진관’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사진전은 문체부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베트남 북부 산간지방에 있는 라오까이성의 소수민족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 사진교육의 결과물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라오까이 행복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 사업에는 한국국제협력단 베트남 사무소와 익산 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참여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라오까이성 사파 초등학교와 낌동 중학교 두 곳에서 사진교육을 했다. 사진을 통해 ‘나를 소개하기, 여러 가지 감정 표현하기, 가족사진 찍기, 사진으로 사파 마을 지도 만들기’ 등 창의성과 자존감,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앞서 지난 10일 라오까이성 마을공원에서 교육 참여자들이 기획한 사진전을 열어 주목받았다.

 ODA 사업은 베트남 정부와 라오까이성 주민의 요청으로 2017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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