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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성낙인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등록 2014.06.19 16:40:10수정 2016.12.28 12: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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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 5일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뜻을 기리는 올해 20회 상허(常虛)대상 수상자로 법률 부문에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13일 오전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 더클래식500 3층 대연회장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서울대학교 신임 총장 최종후보자에 성낙인(64) 전 법과대학장이 선출됐다.

 성 후보는 1950년 8월24일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3년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1982년 동대학원에서 헌법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프랑스파리2대학교에서 국내공법(헌법학)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김영삼 정부 시절 대통령자문교육개혁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2000년 서울대 법대 교무부학장·법학부장을 거쳐 2004년 법대 학장을 지냈다. 2002년 서울대 교수협의회 이사와 2008년 서울대 평의원회 위원도 역임했다.

 저명한 헌법학자인 성 신임 총장은 2005년 헌법재판소 자문위원과 2006년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2009년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을 지냈다. 2009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95년 김영삼 정부에서 대통령자문교육개혁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2010년에는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와 통일부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성 후보는 2005년 노무현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12년 한국헌법학회와 지난 2월 대한민국법률대상위원회에서 각각 학술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프랑스헌법학과 언론정보법, 선거법론, 한국헌법사, 헌법소송론(공저) 등이 있다.

 ▲1950년 경남 창녕 ▲서울대 법학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박사 수료 ▲프랑스파리2대학교 법학박사 ▲서울대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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