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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에어백 결함으로 쉐보레 크루즈 3만3천대 리콜 예정

등록 2014.06.27 15:41:19수정 2016.12.28 1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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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AP/뉴시스】17일(현지시간) 제네럴모터스(GM)는 에어백 결함으로 SUV, 밴, 캐딜락 등 15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14일 피츠버그 모터쇼에서의 쉐보레 로고 사진. 2014.03.18

【피츠버그=AP/뉴시스】17일(현지시간) 제네럴모터스(GM)는 에어백 결함으로 SUV, 밴, 캐딜락 등 15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14일 피츠버그 모터쇼에서의 쉐보레 로고 사진. 2014.03.18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터스(GM)가 에어백 결함으로 쉐보레 크루즈 약 3만3000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CNN머니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은 지난 24일 딜러들에게 2013년식과 2014년식 크루즈 전 모델의 판매를 중지하라고 지시하고 리콜 준비에 들어갔고 다음날 정확히 리콜 대상 차량을 확인하고 판매 중지를 해지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문제의 부품은 일본 에어백 제조회사 다카타가 납품한 에어백이며 이번 주 초 이 에어백의 결함으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백만 대가 리콜 대상이 됐다. 

 다른 회사들은 에어백의 폭발 가능성 때문에 리콜했으나 짐 케인 GM 대변인은 CNN에 크루즈의 에어백 문제는 다른 회사들의 문제와 다르다고만 밝히고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크루즈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GM의 모델로 지난해 24만8000대 팔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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