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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리세·은비, 마지막무대 '열린음악회' 방송

등록 2014.09.11 19:10:59수정 2016.12.28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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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한결 여유로워졌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여자'에서 악녀 이미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벌일 때와는 다르다. 당시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realpaper7@newsis.com 사진= 전신 기자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리세(1991~2014)와 은비(1992~2014)의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탄다.

 KBS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1TV '열린음악회' 중 레이디스코드의 출연 분량을 따로 편집하지 않고 방송하기로 11일 결정했다.

 고인들이 최선을 다한 마지막 무대가 방송됐으면 좋겠다는 유족들의 의견을 존중, 이같이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세와 은비는 지난 2일 오후 대구에서 진행한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3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했다.

 시청자들은 '열린음악회' 시청자 게시판에 "최선을 다하고 아름답게 살다간 그녀들의 마지막 방송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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