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LNG 관련 주민민원 가스공사에 건의

김연식 태백시장은 이날 사업 관련 민원인 대표와 공사 발주청인 한국가스공사를 찾아 LNG 천연가스 공급관리소 건립에 따른 민원인들의 요구사항과 시의 행정적인 지원과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한국가스공사는 태백시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고 협상 창구를 개설하는 등 상시 대화 자리를 마련해 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태백시는 당초 한국가스공사의 서학골 LNG 공급관리소 건립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로 불허가 처분을 내렸으나 LNG 천연가스를 빠른 시일 내에 공급받는 것이 일상생활에 더 편리하다는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이를 허가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 내 LNG 공급관리소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16년 하반기 LNG 천연가스가 태백지역에 공급돼 주민들에게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태백구간 24.57㎞를 포함한 삼척시~영월군 간 126㎞에 LNG 천연가스 공급 배관을 시설하고 공급관리소 5개를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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