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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소리 "카세료, 너무 가냘퍼 베드신에서 바스러질까 걱정" 폭소

등록 2014.10.05 01:11:32수정 2016.12.28 1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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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신현아 기자 =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에서 영화 '자유의 언덕' 야외무대 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문소리, 카세 료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소리와 카세 료는 영화 '자유에 언덕'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유의 언덕(HILL OF FREEDOM)'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카세 료)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이다. 문소리, 카세 료, 윤여정, 김의성, 서영화 등이 출연한다.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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