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0사단 신임 사단장에 조한규 소장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은 제40대 사단장에 조한규 소장이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30사단은 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장병과 지역 기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2014.10.16. (사진=30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육군 30사단은 16일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주요 기관장과 장병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장 이·취임식을 했다.
조 신임 사단장은 육사 42기로 임관해 2사단 32연대장, 청와대 국방비서관실 안보정책담당관, 연합사 작전처장 등을 두루 거친 작전·안보 및 국방정책분야 전문가다.
조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최근 군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들로 국민들을 실망시킨 것에 대해 자성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 상을 재정립하기 우해 구시대 병영문화를 엄단, 군 기강을 바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개월 간 사단을 이끈 김병주 소장(육사 40기)은 육군 제1891부대(미사일사령부) 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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