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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 시행

등록 2015.01.06 11:57:11수정 2016.12.28 1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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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에 카운터 대기 없이 승객 스스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에어부산 항공권(중국 노선 제외)을 구입한 승객이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공항 내 설치된 무인발권기(키오스크·KIOSK)를 통해 간편하게 탑승권 발급과 좌석배정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하물이 있는 손님도 해당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카운터를 운용하고 있어 국제선 탑승객의 탑승수속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국내선 체크인 무인발권기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공항 탑승수속 시스템 개발을 통한 승객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에어부산 국내선 전체 탑승객 중 20%인 53만여 명이 무인발권기 및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해 발권 및 탑승수속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공항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모바일 등 IT시스템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국내선에 비해 다소 복잡한 국제선 탑승수속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손님이 에어부산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됐가"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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