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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헐크, 제니트와 2년 연장 계약

등록 2015.02.17 08:51:59수정 2016.12.28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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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헐크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는 헐크(위쪽)의 모습.2015.2.17.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헐크(29)가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계약을 연장했다.

 제니트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헐크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헐크는 오는 2018~2019시즌 종료까지 제니트 유니폼을 입는다. 기존 계약 만료일은 2017년 여름까지였다.

 제니트는 연봉 등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2년 FC포르투(포르투갈)에서 제니트로 이적한 헐크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현재까지 92경기에 출전해 44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2~2013, 2013~2014시즌 제니트의 정규리그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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