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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유심 요금제 3종 출시

등록 2015.04.29 11:36:12수정 2016.12.28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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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K텔링크는 3G 유심(USIM) 요금제인 'USIM 표준' '싸게쓰는 USIM 8' '싸게쓰는 USIM 13' 등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심 요금제는 본인 소유 공기계에 유심칩을 끼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원할 때 언제나 가입할 수 있고, 위약금을 물지 않고 언제라도 해지할 수 있다.

 'USIM 표준' 요금제의 경우 월 기본료가 4900원으로 이용금액을 충전할 필요 없이 통화 요율대로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통화 요율도 음성 1.8원/초, 문자 20원/건, 데이터 0.02원/0.5KB으로 저렴하다.

 '싸게쓰는 USIM 8'은 월 기본료 8900원에 음성 30분, 데이터 500MB를 기본 제공한다. 기본 제공량 초과 이용 시에도 음성 2.5원/초, SMS 20원/건, 데이터 0.025원/0.5KB 등으로 적용 요율이 저렴하다.

 '싸게쓰는 USIM 13'은 월 기본료 1만3900원에 음성 40분, 데이터 1G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기본제공량 초과 시 요율은 USIM 8 요금제와 동일하다.

 기본료를 50% 낮춘 알뜰한 유심 요금제 상품인 '無조건 반값 요금제 22'도 함께 선보였다. 기존 통신사의 4만4000원(VAT 별도) 요금제와 비교해 2만2000원(VAT 별도)의 반값에 음성 200분, 데이터 1.2GB, 문자 250건의 기본 제공량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링크는 5월31일까지 SK텔링크 홈페이지에서 '싸게쓰는 USIM 8 및 13 요금제'에 가입하면 가입비 및 유심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 모든 가입 고객들에게는 서비스 해지 시까지 평생 데이터 2배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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