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정휘연 고문변호사 위촉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적법한 행정집행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다.
정 변호사는 김천 출신으로 김천고, 연세대를 나와 제34회 공인회계사 시험 및 제4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지검 김천지청, 대구지검, 전주지검, 서울북부지검 검사를 역임했다.
사법시험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세법에 능통한 법조인으로 통한다.
그는 "법률적인 부분에 국한하지 않고 김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고문변호사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고문변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각종 소송수행 및 법률 자문 등 김천시 행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김천지청, 대구지검의 2심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민충기, 박해봉, 임영수 등 3명의 고문변호사를 선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정휘연 변호사는 이달 31일 임기가 끝나는 민충기 변호사의 뒤를 이어 법률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정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년으로 6월 1일부터 2017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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