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산장려 ‘여기(女氣)살자’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또 우수작에는 ▲결혼 인큐베이트 사이버교육(결혼+연애) ▲존중받는 임산부 인정받는 국가의 노력 ▲난소나이 알기 프로젝트 등 3편이 선정됐고 ‘조기결혼 및 출산지원제도’ 등 10건은 장려상에 뽑혔다.
부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를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응모된 아이디어 110건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심사했다. 심사는 부산시관게자와 교수·부산발전연구원·인구보건복지협회 등 전문가 심사위원이 맡았다.
최우수로 선정된 ‘여기(女氣)살자, 부산토크콘서트 개최’는 여성들의 일·결혼·출산 등을 주제로 여성친화 정책을 소개하고 제도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등 시장님과의 정책콘서트 개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사례소개,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한 출산율 제고 등 창의성이 뛰어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상패와 50만원, 우수아이디어로 뽑힌 윤운서(48)·이지은(22·여)·김리현(33·여)씨 등 3명에게는 각각 상패와 20만원씩 상금이 주어진다. 또 장려상 10건에는 온누리 상품권 각 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9월 정례조례에서 서병수 시장이 직접 시상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응모된 아이디어는 출산장려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출산율 향상을 위한 출산장려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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