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중심지에서 폭발, 3명 사망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무섭게 벼락치는 소리로 들린 이 폭발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AP 통신의 기자는 현장에서 시신 한 구와 절단된 신체들을 목격했다. 두 사람이 구급차로 실려갔다.
폭발은 라즈프라송 사거리에서 일어났다. 이곳은 최근 수년 동안 많은 정치 집회가 있었던 곳이다. 태국 관광 명물인 에라완 사원 앞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태국은 지난해 5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선거로 뽑힌 민간 정부를 축출하고 집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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