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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201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수상작 선정

등록 2015.10.22 14:16:49수정 2016.12.28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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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기상청은 22일 기상기후 빅데이터(거대자료) 이해 증진과 기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1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데이터 분석과 융합아이디어 2개 분야에서 실시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수상작으로는 총 11팀이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은 전남대학교 이성현 씨 외 3명의 '날씨에 따른 스포츠 경기 특성 분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작품은 기상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선수 경기 자료를 활용해 안타와 장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상요인을 분석하고, 날씨를 통한 경기력 증가 방안을 제시했다.

 융합 아이디어 분야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은 경북대학교 성유진씨 외 1명의 '웨더 케어(Whether Care) 보험'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날씨로 인한 문화 관련 행사 취소 시 소비자의 위험 부담을 담보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웨더 케어(Whether CARE) 보험'을 제안했다.

 오미림 기상기술융합팀장은 ""기상청은 앞으로 이러한 융합 사례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청년창업 지원 등의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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