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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7개 온라인 잡지 폐간

등록 2016.02.18 15:50:57수정 2016.12.28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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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AP/뉴시스】야후는 20일(현지시간) 기대 이하의 3분기 실정을 발표했지만, 구글과 제휴를 맺어 반전을 노리고 있다.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는 야후 본사 밖 회사 간판.2015.10.21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야후가 7가지 온라인 잡지를 폐간해 미디어사업 규모를 축소한다고 CNN머니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는 이날 음식(Yahoo Food), 건강(Yahoo Health), 육아(Yahoo Parenting), DIY 취미(Yahoo Makers), 여행(Yahoo Travel), 자동차(Yahoo Autos), 부동산(Yahoo Real Estate)의 잡지를 단계적으로 폐간한다고 확인했다.

 야후 대변인은 CNN머니에 “일부 직원은 이미 회사를 떠났다”며 “2월 초 회사가 사업 변경을  힘들게 결정하면서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변경에 따라 일부 인원을 감축했으며 이 사실을 직원들에게 공지했다”고 덧붙였다.

 야후 내부 소식통은 이날 CNN머니에 “야후 IT(Yahoo Tech)를 야후 뉴스(Yahoo News)에 통합하는 방안도 논의됐었다”며 “야후 IT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약간의 인원 감축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조치는 야후가 이날 비용절감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밝힌 인력 15% 감축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야후 최고경영자(CEO) 마리사 메이어가 이달 초 비용절감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밝힌 인력 15% 감축 계획에 따라 약 1600명의 감원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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