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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한국인 최초 IUVSTA 기술상 수상

등록 2016.05.11 15:38:44수정 2016.12.28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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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현택환 IBS 나노입자연구단 단장. 2016.05.11 (사진 = IBS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현택환 IBS 나노입자연구단 단장. 2016.05.11 (사진 = IBS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이 국제진공과학기술응용연합(IUVSTA)이 수여하는 최고권위상인 'IUVSTA 기술상(IUVSTA Prize for Technology)'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진공과학기술 분야 세계 33개국 학회 연합기구인 IUVSTA는 지난 1958년부터 3년 주기로 세계진공학술대회(IVC)를 개최한다. 1998년 제14회 영국 버밍엄 대회부터 진공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달성한 과학기술자 각 1인을 선정해 IUVSTA 과학상·기술상을 주고 있다.

 현 단장은 물질의 조성·크기가 균일한 나노입자 대량생산과 의학용 나노입자 디자인 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8월 제20회 부산 IVC(IUVSTA와 한국진공학회 공동 주관)에서 상을 받게 됐다. 현 단장은 IUVTAS 과학상 수상자인 장 마리 드보아 프랑스 로렌대 교수와 함께 IVC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번 부산 IVC에는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에르빈 네어 교수(막스 플랑크 생물물리화학 연구소)와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 전 세계 33개 회원국 진공과학 석학과 관련 산업 전문가 2000여명이 총 집결해 진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 IVC 공식 웹사이트(www.ivc20.com)에, IUVSTA 과학상·기술상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iuvsta.org)에 확인할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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