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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새천년도로 동해안 대표 해변으로 단장

등록 2016.05.16 10:05:37수정 2016.12.28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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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19일 강원 삼척시가 원덕읍 임원리 남화산 일대 수로부인 헌화공원에 높이 10.6m, 500t 규모의 수로부인 조형물을 개방하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2015.10.19. (사진=삼척시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관내 해안명소인 '새천년도로'에 다양하고 특색있는 화목류를 식재해 동해안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해변 길로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새천년도로 꽃길조성을 위해 해안 특성을 감안한 수종선택으로 지속성 확보, 기존수목과 초화류 보식 및 정비로 풍성함 확보, 계절별 개화수종 선택으로 연속성 확보 등의 기본컨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억6500만원을 투입해 삼척해변~정라동 회센터까지 4㎞ 구간에 솔잎국화등 10종의 다양한 꽃과 화목류를 2만3806그루를 식재했다.

 또 도로변 전구간과 바위 위에 자생하고 있는 해송에 대해 명품화를 위한 차원에서 전지작업을 병행 실시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천년도로 꽃길조성을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새천년도로 명소화로 삼척해변에서 정라항일대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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